지난밤 꿈에 근엄한 신령님이 나타나 이제 그만 고생하라며 숫자 여섯개를 주고가셨다. 난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있다.
밤새 고민하다가 페친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여기에 공개한다.
20
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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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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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
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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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외우자
20 15, 03 19, 14 17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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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03월 19일
14시부터 17시까지 글쓰기 강좌가 열립니다.
많은 관심 바랍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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