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작유머

솔직한 웨이터

아하누가 2024. 7. 1. 01:08


레스토랑에서 정식을 시킨 손님이 웨이터를 불렀다.

"웨이터, 이 수프에 이상한 게 둥둥 떠다니지 않나? "

그러자 웨이터가 접시에 담겨 있는 수프를 뚫어져라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.

 

 

"안심하고 드십시오, 손님. 수프에는 아무런 이상이없습니다.
단지 접시가 더러워서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!"

 



'명작유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중환자  (0) 2024.07.01
정치가란?  (0) 2024.07.01
마지막 부탁  (0) 2024.07.01
음주단속  (0) 2024.07.01
사진 속의 남자  (0) 2024.07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