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과 이야기
금강산 나들이에 나선 아버지 덕분에 구경한 금강산.금강산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노래, 그리운 금강산의 어느 대목도아버지라는 단어보다 더 금강산을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한다.금강산을 생각하면 아버지라는 단어가 떠오른다.
2006년 5월. 금강산에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