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토요일밤 꿈을 꾸었다.
결혼하는 꿈이었는데,
내가 신랑 복장을 한채 대기실에서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.
입장을 마치고 잠시 후 신부입장을 하는데....
들어오는 신부가 지금 살고 있는 그 마누라였다.
이런 게 악몽이다.
아하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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