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일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기전,
무언가를 생각하고 입가에 웃음이 생기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.
아하누가
오래전 한 국회의원 홈페이지 대문에 이 글귀가 쓰이고 있었다.
다행히도 글 밑에 (출처:김은태 작가)라는 주석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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