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전 미군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이 교통수단은
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편리한 교통수단일 뿐만 아니라
필리핀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품이 되었다.
가지 않는 곳이 없고 서지 않는 곳이 없다는 지프니는
앞으로도 오래동안 필리핀의 서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.
지프니에 올라 한컷
2005년 5월
마닐라 시내 리잘공원 앞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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