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찬밥을 먹을 일이 드물지만,
간혹 먹게되는 찬밥이 참 맛있다.
찬밥을 먹을 정도라면 시장한 상태니
맛있을 만도 하겠지만
그 이상으로 맛있는 무언가가 있다.
단맛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지고
어우러지는 김치의 진한 맛이 일품이다.
찬밥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사람, 또 없나요?
'카페, SNS, 밴드에 쓴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<페북-2016> 알파고 (3) | 2024.07.21 |
|---|---|
| <페북-2016> 소통 (1) | 2024.07.21 |
| <페북-2016> 형제 (0) | 2024.07.20 |
| <페북-2016> 원치않는 그룹 (0) | 2024.07.20 |
| <페북-2016> 카타르 (1) | 2024.07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