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도 횡성의 옆집 이장님이 주워와서 키우고 있는 유기견 두마리.
일주일만의 만남이 반가운지 하루종일 우리집앞에 서성이다 누군가 나오기만하면 정신없이 따라다닌다. 아직은 여러 환경들이 어색한 듯하다.
강아지에게도 표정이 있다.
'카페, SNS, 밴드에 쓴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페북-2016> 이상무 화백 (0) | 2024.07.20 |
---|---|
<페북-2016> 계란후라이 (0) | 2024.07.20 |
<페북-2015> 다시 태어나면.... (0) | 2024.07.14 |
<페북-2015> 닭대가리 (0) | 2024.07.14 |
<페북-2015> 강아지 두 마리 (0) | 2024.07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