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작유머
어느 중년 남자가 비뇨기과를 찾아가 정관수술을 요구했다.의사가 물었다.
"부인이나 가족과는 의논했습니까?""예, 아내의 제의가 내키지 않았지만 아내가 애들의 투표에 맡기자고 해서..""그래요? 그럼 투표결과는요?"
"애들은 9대 4로 찬성했습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