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타가 좁은 굴뚝을 통해 겨우 내려갔는데 집을 잘못 찾았는지
아이는 없고 젊고 섹시한 아가씨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잠을 자고 있었다.
'아이구~ 또 잘못 찾았네...'
산타는 투덜거리며 자고 있는 아가씨를 한참이나 바라보다가
한숨을 내쉬며 혼잣말로 투덜거렸다.
"이거 큰일이군. 저 아가씨에게 무언가를 하면 천국에 가지 못할테고,
또 이대로 그냥 가자니 이 상태로는 저 굴뚝을 통과할수 없는데..."
산타가 좁은 굴뚝을 통해 겨우 내려갔는데 집을 잘못 찾았는지
아이는 없고 젊고 섹시한 아가씨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잠을 자고 있었다.
'아이구~ 또 잘못 찾았네...'
산타는 투덜거리며 자고 있는 아가씨를 한참이나 바라보다가
한숨을 내쉬며 혼잣말로 투덜거렸다.
"이거 큰일이군. 저 아가씨에게 무언가를 하면 천국에 가지 못할테고,
또 이대로 그냥 가자니 이 상태로는 저 굴뚝을 통과할수 없는데..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