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사진찍기 좋은 곳일 거라는 생각에 찾아나선 롯데월드.
그러나 생각했던 것보다 조명이 밝지 않아 사진찍는데 애 먹었다.
퍼레이드는 나름대로 화려하나 2%가 부족한 느낌.
하루의 대미를 장식하기엔 공간이 너무 좁다.
2006년 1월. 롯데월드에서.
Pentax ist-DS, 77mm limited. ISO 800
Photo Works & Noise ware 후보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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