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속 작은 세상
장사하랴 핸드폰 받으랴.그래도 흑과 백이 겨루는 승부의 세계에선 조금의 양보도 없다.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.하루를 보내는 우리 동네 사람들의 모습이다.
아주 오래전
미놀타 Dimage X로 찍은 사진. 충무로 전철역 근방에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