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작유머

마누라의 질투

아하누가 2024. 5. 6. 21:07


선거에 출마했던 사람이 개표가 끝나 풀이 죽어서 집으로 돌아오자

아내가 물었다.

 

“그래, 몇 표나 얻었어요?”
“두 표 얻었소.”

 

그러자 아내는 남편을 마구 때리기 사작했다.

 

“왜 때리는 거요?”

 

아내가 몹시 화난 얼굴로 말했다.

 

 

“당신 좋아하는 여자 생겼지?!”

 

 

'명작유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치과의사  (0) 2024.06.23
철수의 리무진  (0) 2024.06.23
포도 다이어트  (0) 2024.05.06
낚시하러 간 남편  (0) 2024.05.06
옛 애인  (0) 2024.05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