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녀석아, 너는 행복한 줄 알아!
나는 스무살 전후에 전두환 - 노태우 시대에서 살았어!"
아들이 말했다.
"저는 이명박 - 박근혜 시절 보내고 있는데요?"
그리고 부자는 마주안고 서로를 위로했다는 슬픈 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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